통진당
"머릿숫"자나 "득표숫자"가
새누리처럼 과반(?) 을 넘기나 하나..
질색을 하는거보면..
1베사이트나 미디어를통해 종북이미지로 알려진걸..
잃어버린 명예를 되찾고싶은건지..
오유가 종북으로 낙인되던 트라우마에
탈피하고싶어 하는거 같다.
왠지 통진당과 거리두기 하면..
오유는 깨끗하고 순수한곳처럼 될거같은 환상을 품고있는듯.
욕하면서 드라마 본다고 하나..
부칸 욕하면서 북한소식,부칸뉴스는 끈임없이 다 봐주고..
통진 싫다고 하면서 게시판에선 통진욕 계속하고..
그렇게 사랑에 빠지게되나?
시게에서 통진당 디스는 정권이 바뀌어도 계속될거 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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