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옆에 있어주는데도 무관심하고,
항상 웃어주는데 툴툴되게 말하게 되고,
항상 바라봐주는데 부담스러워 하고,
항상 지켜주는데 더 숨어버리고,
항상 걱정 해주는데 귀찮아 하고..
이러는데도 한결같이 다시
옆에서 웃으며 바라봐주며 지켜주며 걱정해주는 당신은 사랑스런 나의 부모님입니다.
겉과 달리 ..
항상 사랑합니다.
휴일에 부모님께 전화 한통 하는 시간 가지셨으면 좋겠네요^_^!
오유인들 모두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