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중요한건 내가 번호따여도 일부러 씹거나 심하면 차단함.내가 원해서 그런건 아니고 저런사람처럼 하는 남ㅣ사람한테 성추행당할뻔해서 남자를 가까이 하지않아서..ㅜㅠ 아무튼 그런 이유라서.. 하필 대학교 입학하고 나니까 더 많이 따여서 좀 속상 ㅠㅠ 여자도잇엇던건 자랑(?). 아무튼 거절한 사람들한테 진심으로 정말 미안함 ㅠㅠ
방금 카톡왓음!!! 내 거절게이지가 또 불끈 솟아오를거같음 ㅠㅠㅠ저 오빠한테도(대리점에서 일하다가 맘에든다면서 나도모르게 내번호따간거라 좀 그렇지만) 진심으로 너무 미인함 ㅠㅠㅠ 나는 이렇게 하고 해서 솔로된지 3년 나름 고민이라면 고민일수도 잇음... 조금외로움...하지만 앞으로도 그럴거같음.. 이런일이 잇엇던 후로 이젠 여자가 좀 더 좋은거같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