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바이러스의 배양처다
바이러스는 자기복제를 위해 가장 손쉬운 대상을 골랐을 뿐이다.
이미 그들은 몸도 마음도 바이러스의 지배를 받고 있다
코로나에 걸리길 원치 않는다면
그리고 계속 강화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셧다운으로 경제를 망치길 원치 않는다면,
교회와 거기 서식하는 숙주를 바이러와 함께 살처분 하는 수 밖에 없다.
"분노와 화염만이 우리를 지켜줍니다."
-어제 목사들의 청와대에서의 응답을 듣고 분노한 자영업자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