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심각하게 느끼고 있슴

대표적으로 이승엽선수나 박찬호선수

박찬호 선수같은 경우에는 팀 이리저리 옮겨 다닐때 은퇴했어야한다.

아직도 박찬호는 대한민국 야구계의 전설이지만 만약 박수칠때 떠났더라면

그때의 원성은 받을수 있었더라도 영원한 전설로 남아있게 되었을것이다.

현재는 일본 오릭스에서 뛰는중...뛰는것도 아니다 부상이다.

스포츠는 나이에 민감하다, 나이가 들면들수록 부상위험도 커진다

진정으로 돈이 심각하게 필요하지 않다면 전성기가 끝날때쯔음에 은퇴해야된다 생각된다.

이러한 경우의 대표적인 예는 황영조 선수 올림픽 출전후 바로까지는 아니더라도

가장 빛날때 떠난선수다 황영조랑 이봉주를 생각해보아라...

황영조는 올림픽금메달이라는 커다란 상을 안고 떠났지만 이봉주는 올림픽까지는 아닌

크고 작은 대회에서 우승하고 지금은 방송출연중이시다.

대한민국 마라톤의 역사란에 누구의 이름이 더 크게 쓰여질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