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30902060509744?RIGHT_REPLY=R5 뉴라이트 성향 학자들이 주도한 교학사 고교 한국사 교과서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축소·왜곡 기술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일제강점기 친일인사들의 행적도 감추거나, 역사에 도움이 된 것처럼 합리화하는 표현이 등장하고 있다. 5·16 군사쿠데타와 한일협정을 미화했다는 우편향 교과서의 논란(경향신문 8월31일자 1·8면 보도)이 '친일'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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