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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현금보유에서 실물로 이전 압력 상승
게시물ID : economy_18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강바다
추천 : 0
조회수 : 41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1/06 15:30:58


1/4분기에 예산 집행은 45%에 비해 상당히 높은 72%가 배정되었습니다. 

경기침체에 대한 반작용이며 올해 경기호황? 경기반등이 시작된듯한 기분을 느낄수도있겠죠..

 금융소득2000만원에대한 과세 시행과 저금리 기조는 예금자와 금융자산을 갖고있는 사람들에게..
 타분야로의 자금 유출을 유도하고 혹은 절세관련 금융상품으로 옮겨가게만들지만.. 
결국 현재 가격하락을 계속해온 부동산시장으로 흡수도 바라는 정부기조이며... 

한국은행의 기본목표도 물가안정에 머물지않고.. 
경기부양으로 움직일것이 옳다고보고있습니다.. 

이런 정부와.한은의 모습은 곧 통화팽창 혹은 통화유통속도를 높여 인플레이션 유발을 가늠케합니다.. 

현금장땡론 기조에서 실물자산으로 논지변화를 한 이유 또한 한은김중수총재 발언에 초점을 맞추게된것입니다..

 현 경기침체원인은 결국 통화 유통속도 저하로인한 문제로 머니마켓펀드에 고여있는 유동성에대한 제재가 전세를 비롯 우리나라도 시작된것입니다.. 

한은의 작년 10월 금융안정보고서에 디플레이션은 없다고 못박은 이유또한 .. 
그들의 다음횡보를 예측할수있습니다.. 

현정부가 아무리밉고 맘에안들어도.. 
올상반기 경기상승국면이 도래할것으로 보이며..

창업열풍과 더불어 사기가 증가할것으로 보입니다..

현금 자산은 이제 압력에 따라 움직일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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