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당연한듯이 가게되고
그러면 교회가는게 일상이되고 세뇌를 당할텐데
평생 그렇게 산다는게 불쌍함
제 친구중 하나가 진심 뿌리까지 개독인데 말이안통해요
개독하는말중 개소리 하나가 하느님이 언젠가 심판할날이 온다는건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