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강병규씨가 고 조성민씨에 탄식을 쏟아냈다.
'나도 버티고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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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버티고 사는데.. 나도 버티고 사는데. 나도 버티고 사는데..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11831&year=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