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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에 피클 뿌린새끼들 봐라. [서울 이문동]
게시물ID : bestofbest_43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가내운명
추천 : 216
조회수 : 33800회
댓글수 : 8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0/12/08 00:41:04
원본글 작성시간 : 2010/12/07 22:00:50
서울 한국외대 도서관 옆 골목길에

내 차에 피클 뿌린 중고딩새끼 봐라.

형이 차 뽑은지 2주도 안되서 ..

니새끼 피클선물을 받아야겠냐..

근데 새끼야 차를 골라도 블랙박스 없는 차를 골라야지..

니새끼 내차에 피클뿌릴 때 옆에 여자애 노래소리까지 다들려..

게다가 옆 도서관건물 CCTV가 널 향하고 있더라..

조만간 니 얼굴만 좀 보자..

그나마 국물이 차속으로 안들어간 것 같아.. 형이 지금 여유부리지

차속으로 들어갔으면 이번 시험이곤 모곤 니 모가지부터 볼듯.

 

그렇다고해서 형이 용서한건 아니야.

너새끼 그모자 쓰고다니지말고..

마지막에 내 차에 담배연기 한번 뱉고 가더라.. 샹노무새끼..

옆에 내 차 밟고있는 샹년아.. 넌 그 빨간목도리.회색코트.신발은

신지 말거라..

옷은 바꾼다 쳐도.. 신발.목도리.모자는 몇개 없으니

같은거 입고다닐 확률까지 생각해봤거든??

길가다가 마주치지 말자..

 

요즘 학교 체벌안되서 벌점으로 준다메..

경찰서는 못가더라도 학교까지는 알려줄께..

니새끼들 벌점 1점이라도 더 주고 싶은 형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아참 니들 대화중에

요즘 대학생들 시험기간 아니냐고 했지??

17일까지 시험이다.

종간나색히들.

사진은 니들 조금이나마 생각해서 내싸이에만 올리고 오유에는 보류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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