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부터 박명수 본인이 곡을 만드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에 대한 감이 전혀 없다는 사실에 일단 뜨악했습니다.
이게 별거 아닌거 같죠?
쉽게 말해서 그전에 제대로 된 곡을 한번도 완성시켜본 적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이해가 되세요?
집에 좋은 장비들은 들여놨는지 몰라도
곡하나 제대로 써본 적이 없는 사람이 자신의 평생 꿈 운운하면서
주말 예능 시간에 자기만을 위한 특집 방송을 만든겁니다.
이걸 대체 어떻게 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