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연금술사와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를 재밌게 읽어서 파울료 코엘료의 작품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파울료 코엘료의 작품을 찾다가 이 책을 찾았는데, 이 책은 파울료 코엘료만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재밌는 책입니다. 먼저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가 "생명성"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전달하였으며, 연금술사는 "꿈(혹은 여행)"을 통해 그 이야기를 전달하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사랑"을 통해 그가 하고싶은 이야기, 어찌보면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진리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이야기 뿐만 아니라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사랑을 하고프게 만드는 책입니다. 여러분들도 읽고 이제 나머지 반쪽을 찾는 여행에 빠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