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 온갖 한국비하.폄훼 동영상이
요즘 자주 나온다고 한다.
문제는 이 동영상이 감정적으로 한국을 욕할 수 밖엔
없도록 악위적으로 편집 되어 있어서,
수많은 외국인들이 이에 동조해
"안티코리아"를 같이 떠들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댓글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는데, 더 문제는 그들이
자극받아서 이를 다운받아 계속 퍼트린다고하면
아주 간단하게 더티코리아의 이미지가 형성 된다는 것이다.
주로 일본의 우익혐한이 그러한 짓을 하는데,
최근에는 대만인들도 여기에 가담하고 있다고 한다.
예를들어
아래 영상은 대만인이 유투브에 올린 영상인데
지난 2002년 월드컵의 한국.이탈리아 ,한국.스페인
전에서 한국의 불리한 장면만 교묘히 편집한 것이다.
당연히 다른 외국인들의 혐한반응이 따르고 있다.
(물론 이는 하나의 사례일 뿐 이다.이 자는 36세의 대만국적으로 나온다.
그가 올린 열 몇개의 극악한 혐한 동영상을 보면 정말 치가 떨릴 것이다.
식용개의 처참한 처리현장, 외모에 혐오감 갖도록 조작.........)
벌써 그 영상들을 본 외국인들의 숫자가 수십만명이 넘어 서고 있다.그의 페이지 방문자는
2백만명이 넘어 서고 있다.
단, 이 자는 정말 대만인 일 수도 있고, 대만인을 가장한 일본인 일 수도 있고
일본에 꼬여진 중국인 일 수도 있고..)
http://www.youtube.com/user/KoreaFootBall 정부가 일년에 수천억씩 돈을 써 해외광고를 통해 알리려고 해도
매우 힘든 한국의 이미지개선 효과가
혐한의 손가락 하나로 간단히 저지 되는 상황이다.
오히려 더욱 실제적인 마이너스효과를 내고 있다고 봐야 한다.
이를 오히려 역이용해 기회로 삼아야 한다.
유투브에 여러가지 반박동영상을 실는다든가
의외의 한국소개 동영상을 실는다면 오히려 그 바퀴벌레들의
광란을 여유있게 뒤집을 수 있다.
그러나
일본의 일명 오타쿠들 처럼 시간도,자료획득처에서도 여유가 넘치는
한국인들은 없다.
어떤식으로든
그 일에 집중해서 처리할 몇 몇 전담자들이 필요한데
이를테면 방크코리아등의 모금활동지원등
알아보면 할 일이 많을것이다.
방크코리아...사실상 그들이 애국자이다.
방송,언론,시민단체,기업체,종교단체 등의 여러가지
지원을 위한 독특한 아이디어가 매우 필요한 때다.
내 생각으로는 인터넷으로 십몇조원의 돈을 벌었다는 네이버
혹은 그보단 적지만 다음 같은 기업에서의 후원이 이런 데 꼭 필요하지 않나 싶다.
님들이 생각은 어떠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