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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으로 엄마와 싸운.ssul
게시물ID : sisa_344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야a문명
추천 : 5
조회수 : 3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06 20:38:07
지난 대선때부터 후보를 놓고싸웠는데 어느날 어머니가 친구분으로 부터 이러한 내용의 카톡을 받으시고 저에게 신기하다며 보여주시더군요. 너무 신기하지않냐고 그래서 어머니께 이거는 재앙의 징조라고 했더니 왜 재앙이냐고 운명이고 하늘의 선택이라고....

그래서 어머니께 
"엄마 지금 육군참모총장이 군대병력빼서 박근혜가 있는 청와대가서 총들이밀면 그것도 하늘의 선택이가 ?"
했더니 아무말도 못하시더군요.

50대분들 사이에서 이런 내용이 돈다는것 그리고 맹목적으로 좋아만 하신다는것이 무섭네요.
그리고 516이라는 숫자는 저주의 숫자라는 생각이드네요 ㅠ

어머니 친구분께 온 카톡을 오유분들 보여드리려고 재전송한것입니다.

박근혜씨도 좋은공략많으니 잘한번해보겠다고 대통령하겠다고 하셨으니
잘한번 지켜봅시다.

중요한건 실천이겠죠( 주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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