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100만원에서 120만원 사이를 누군가에게 허락받고 맘껏 쓸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면
당신은 어떤 것을 살것인가요
아니면 어떤 것을 할 것인가요.
그냥...엄마가 28년 살면서 니가 동생때문에 포기한게 많은 것 같다면서...
미안해서 이번 생일에 저정도 선에서 선물 사주신다는데
오유 분들은 어떤 것을 원할지가 궁금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