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장 길환영 이라는 사람의 신년사 중. - 2012년 “4·11 총선과 대선 양대 선거를 가장 공정하고 성공적으로 치른 역동적인 한 해였다”- “KBS의 숙원인 수신료 현실화가 안타깝게도 정치 쟁점화돼 좌절됐다”, “수신료 현실화를 위한 동력은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나가야 한다”... 그래요 잘 만들어 보세요. 또 한번 좌초될 거 같은 예감.http://j.mp/UgYGZ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