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군 복무에 대해 너무 무가치 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제 소견을 짧게나마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지금 육군에서 군복무를 7개월째 몸담고 있습니다...

저도 군에 입대하기 전만해도 왜 아까운 20대 초반 청춘을

나라에서 군대라는곳에서 썩게 만드나 하고 원망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모르는 크고작은 신경전들이 북과 남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될것입니다...

전 미 참모총장이었던 (흔히 말하는 포스타 별4개ㅋㅋ)

이름은 생각이 잘아나는데-_-;;

그분께서 이런말씀을....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이 말에는 짧지만 큰 뜻이 담겨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대한민국 건아들이여 우리땅... 우리손으로 지켜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