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민만 극딜당하는게 웃기네요 ㅋㅋ
오현민 - 강용석 한칸 뒤로보냄
숲들사자 - 강용석 스킬무효화한것
김정훈,유수진 - 1등을 만들수 있음에도 손하나 까딱안함
유수진 - 오현민이 어그로 안끌었으면 꼴찌되는데도 불구 한마디도 안하고 팔짱끼고 지켜만봄
그외에도
하연주 - 찡찡찡찡, 자기주관 제로
강용석 - 오현민의 전략에 1등되니 열받았나? 자기 떨어지고 계속 질질끈다니 인터뷰 할때부터 뭔가 터트릴거같은 느낌왔음
결국 '맛탱이' 시전
이번시즌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그로 끌리지말고 묻어가자 인거같은데
전부 이런 포지선을 취했음에도 오현민의 말 한마디 떄문에 욕할타깃으로 찍어버리는게 정말 웃기네요ㅋ
이번화는 솔직히 대부분 플레이어들이 욕먹을 상황이었음
장동민 말대로 서로 미루고미루고 하니 최악의 상황이 나왔던것이고..
어쩔수없이 어그로끈 오현민도 사실상 그행동이 자신을 위한게 아니었다는것은 맞는말
그상황은 솔직히 유수진이 애걸복걸했어야할 상황이었는데 참..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