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까 목욕탕을갔었어요
근데 그 찜질하는 곳에서 한 아주머니 한분이 누워계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그곳을 3번정도 10분간격으로 들어갔다 나갔다 했는데
미동도없이 계속 누워계시더라구요 얼굴은 수건으로 덮으셧고
그찜질방에 사람이 적어요 그찜질방에는 저랑 엄마랑 그아줌마 이렇게 세분만있었구요
근데 그래서 제가 흔들어봣는데 꼼짝도 않해서 엄마랑 아빠불러서 같이 밖으로 옮겼어요
그 아주머니 일어나셔서 고맙다고 하셧어요 ㅎㅎㅎ
그리구 또 씻는데 옆에 혼자오신 할머니께서 등을 힘겹게 닦고 계셔서 등도 밀어드렷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요약!
1.찜질방에서 기절하신 아주머니 구해드린게 자랑
2.씻을때 옆에 할머니 등 밀어드린것도 자랑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