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흐름체 죄송합니다.
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비효율적이고 다수가 항상 옳은건 아니라는 헛점.
독재의 최대 단점은 최상위 통치자의 능력에 의존적이고 개인적인 욕심,비리,비이성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과 지속성에 한계가 있다는 헛점.
이것을 해결하는 솔루션.
항상 올바른 판단만 하는 인공지능이 있고, 인공지능의 결정은 곧 법.
인공지능은 개인적인 욕심도 없고, 효율적이고, 항상 옳다는 장점이 있으며,
단점은 겪어보지 못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좀 기분이 나쁘다는 점?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세계가 영화 같은 매체에서 디스토피아로 비춰주곤 하지만,
진지하게 생각해 보면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