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슈퍼에서 돌봐주는 고양이.
동네 카페에 가서 냐옹냐옹 울어서 간식을 얻어먹곤 하는데.
퇴근길에 날 보면 조용이 있다가 냐옹냐옹 막 운다.
배고파쪄~ ? 하고 물으면 옹ㅇ오오옹~~이러면서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