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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332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약빨지말긔★
추천 : 1
조회수 : 12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06 23:38:28
예전에 요리댓글을 익명으로 남긴 적 있는데
지금 고게의 요리글 보고 글 남겨요
난 그것도 부럽습니다
파스타는 무슨 김치찌게 만들면 분명 중반까지는
괜찮은데 결과물은 똥
엄마가 먹고 설사
동생 병간호로 만듬 음식들은 먹고 토함
내 손엔 병균이라도 있나 싶을 정도....
초콜렛 만들거나 빼빼로 만들다가 전자렌지 터지고
딸기쨈초콜릿 만들다가 친구 입에서 터지고
아 지난번에 요리하다가 손가락 날릴뻔한건...
오븐 사려고인터넷 신청했었는데 동생이 울면서 반대
다큰 남자애가 울길래 취소
파스타 도전하려던 날 엄마가 일부로 미리 만들어버림
하....나의 저녁밥상을 차리는 로망은....
진짜 학원이라도 다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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