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3년이 지났지만
개같이 끝났지만
아직도 마음 한켠에 아련히 자리잡고 있는 옛 애인 께서 가르쳐 주신 노래
박정현의 달아요
들을때 마다 여친과 손붙잡고 길을 걷는 상상을 하게 되는노래..
아 개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