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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죄수의 딜레마에 이어 오늘 상자 게임까지
게시물ID : muhan_435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ygnus★
추천 : 1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07 20:01:34
제삼자인 시청자 입장에서도 납득할 수 있는 이기주의적 선택을 보여주네요.
안 까면/사실을 안 불면 자기 손해가 막심하니 다른 대안을 선택하기에는 리스크가 ㄷㄷ
진짜 이런거 기획하는 거 보면 제작진들 놀라울 따름..
거기다 오늘은 깨알같은 서민의 설움 드립까지 ㅠㅠ 내가 열심히 하는데 빚만 늘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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