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카메라 2대 가지고 잠수부와 제일 빠른배 지원받아서 현장으로 가신다고 하네요.
일단 출발은 지금 하시고, 가셔서 컴프레셔로 공기주입이 제대로 이루어 지고 있는지 등 현장상황을 체크하고
4~5시에 정조시간이 오는데 그때 잠수부와 카메라를 내려서 실황을 체육관 화면에 띄운다고 하시네요.
이 모든 지원과 현장 촬영에 대한 방해를 하지 않는 등의 조건은 체육관에 계시는 경찰 관계자 분께서 마이크로 다 OK하셨네요.
현장 상황에 대한 가장 정확한 팩트가 나올 것 같습니다. 기적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