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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처음써보는데 궁금한 것 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제가 항상 케이스를 끼우고 다니거든요 ? 슈피겐 제품인데 막 얇은 것도 아니고 폰을 감싸는 젤리부분 두께가 0.8미리 정도나 되는 케이스를 씁니다. 여태까지 크게 떨어뜨린적도 없고요. 근데 어느날 충전단자부분바로옆에 테두리부분에 찍힘? 비슷한 자국이 생겼어요(스피커붙어있는쪽 충전단자오른쪽부분) .... 하 정말 철렁했습니다.
제가 생폰으로 들고다니다가 아스팔트나 맨바닥 혹은 책상모서리 같은부분에 떨구거나 부딪혔으면 이해를 합니다.. 근데 여태까지 쓰면서 정말 충전기 꼽을때 조차도 조심스럽게 꼽으면서 썼거든요 ? 근데 이런 자국이 갑자기 생겨버리니까. 도대체 어쩌다가 저런게 생겼는지도 모르겠고 아 정말 기분도 찜찜하고 신경쓰이네요ㅜㅜ
아이폰이 처음인지라 a/s제도를 잘몰라서 처음엔 사설수리점 가려고 했는데 상담해보니 수리는가능하지만 그럴경우 다시는 리퍼를 받지 못한다고 들어서 일단 보류중이구요. 아이폰센터를 한번 방문해 보려고 하는데 이정도 찍힘으로 무상리퍼해달라고 하면 해줄까요 .. ? (일단 물어라도 보고싶고 된다면 유상이라도 할 의향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리고 사설수리점에서 질문이 몇가지 있는데
1. 대충들어보니 액정깨진거부터시작해서 리퍼도 쉽게 안해주는거 같고 비싼가격과 까다로운 애플서비스센터의 a/s조건도 그렇고 해서 애초부터 그냥 사설수리점을 쓰겠다라고 다짐하고 저거 흠집 갈아버린다고 산지 6개월도 안된거 갖고 바로 사설수리점으로 가져가서 고쳐쓰면 저에게 너무 큰 손해일까요 .. ? ㅜㅜ
2. 깨진액정을 사설수리점에 맡기면 부품은 애플정품을 쓰는게 아닌게 맞나요 ?
혹시 맞다면 사설수리점에서 고치고 나면 디스플레이나 화질이 수리전에 비해서 차이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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