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은 진짜많이당하는데........아진짜이상해요다들 진심이상해요 진심..
끼리끼리맞죠? ㅠㅠ
내가 이상하니까 이상한사람들만 꼬이는거..
막 편의점물류아저씨..(대략삼십대중반추정), 무슨바 운영하는이상한 조폭.. 그외 번호물어봤던사람들 다이상했어요진심........
항상 일할때헌팅당했구요 술마실때나 ..
근데 막솔직히 외모적으로도 무시할수없지만 사람이이상한거있잖아요
원래번호안주는데 한번은 괜찮아서 줬는데 막 새벽에나오라그러고 약간그런..ㅡㅡ
제가이상해서 이런사람들만 다가오는건가요 ㅠㅠ
친구들이 남자들이번호많이물어본다고 배부른소리하지말라는데 솔직히 왠만큼 친한친구아니면 쪽팔려서 못말하겟어요 저사람들이 물어봤다고..
언제제대로된 사람이찾아올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