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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넘을수도있지만 조언드리자면...모든분야가 마찬가지라 생각합니
게시물ID : economy_18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강바다
추천 : 5
조회수 : 4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07 11:21:22
당신과 나의 삶의 행적이 다릅니다.

누군가. 이것이 진리다라고 한다면 거짓이라생각합니다..

경제이외에 어떤분야든 그분야에대해 공부하고자하는 그마음가짐은
벌써 타인보다 한발짝앞서 나갑니다..

우리삶은 챗바퀴처럼 매일 같은 그리고 익숙한 일상에서 지루해지고 나태해지지만..

자신의 새로운마음가짐으로 심기일전하는 자세는 그사람의 밝은 미래를 예측할수있겠죠..


관심분야에 대해 심층적으로 더 깊숙히 알고싶다는 마음자세가 가장 일순위입니다..

그리고 여타 조언으로 책을 읽고하는것보다는..

무작정 점점 사라져가는 서점으로 몸을 이동시키길권유합니다..

분야별 서적 모음 푯말로 자기도 모르게 자신이 흥미있어하는 곳으로 이동되게되며..

처음 마음이 경제를 선택하여 서점에들렀어도 타분야서적을 집어들수도있지만..

우선 자신이..흥미를 느끼는 책을 선택하고 그책을 읽다 연관 서적으로 이어지는 방법이 가장좋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추천하는 서적도 자신이 들고 보다 지루해지고 어려움을느끼면

관심분야에대한 집중도가 떨어집니다..



몸을 대형서점으로 움직이십시요..무작정..


책을 사지않아도 그저 서점에 한시간만 체류해보시길..



여타 추천도서보다..
자신이 직접 몇장들춰보고 흥미를 느끼는 책을 사서나오세요..

책은 꼭사서보세요..

빌려보는것은 저자에대한 예의가아닙니다..


보통40년 이상의ㅗ경륜을 단돈 2만원안팍에 모두쏟아낸 책에대해

그가치는 수천만원이라고 생각하시고..


그리고 관심분야를 공부하고싶다면.


책장을 먼저주문해서 빈책장을 방한켠에 나두세요..


그리고 몇년이소요되든 그책장에 서점에서 흥미를 느낀책을 채우세요..


저는 자영업하자면서 제 매장컨셉과 전혀. 어울리지않는 빈책장을 가져다놓고

채워갑니다..

단골손님들이  저에대해 알아가가는것이죠..

비어있던 책장에 하나씩 채워져가며 손님들이 관련이야기도나누고..


손님과의 유대감이 생깁니다..


또한 매장에서. 제품을 파는것이아닌 
저자신을 파는것이라고 생각하며 
저를 은유적으로 알립니다..

경제학전공하신분들에게 

공대중퇴생이ㅓ조언한다니 좀 주제넘기도하지만..

이해해주시고 

흥미를 잃어버리면 중도포기가되므로 흥미가..유발ㄷ
빌수있는 환경조성과 급한 마음을 달래는 심신다노련후노련도 중요하다생각되어 

적어봅니다..


관심있는 
흥미를 가지고있는
그것이 유지되는 사람은 먼저 앞서간. 선배들을

따라잡을 준비가 충분히 되어있는 

비젼있는 사람이라생각ㅇ밥니다..

흥미를 잃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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