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에는 하반만 잡는줄알고 마약도 복용 안하고 갔으나 곧 후회함......
아 하반은 원래 호구니깐~ 하면서 갔다가 이세트랑 전투.
솔직히 이세트 코코볼 피하는법 저 모르거든요(카이)
그냥 맨날 19~20K들이랑만 깨서 뭐 어찌어찌하다보면 깻던게 이세트라...
1페이즈부터 사망자가 나옴.
2페이즈 이세트... 정말 오랫만에 지옥을 봄.+10초렉 4,5번 걸리니깐 정줄을 자연스럽게 놓게됨...
이전에 순회돌면서 한번도 쓴적없다고 징징댔던 여가3개 + 삡큐미 20개 순식간에 다씀;;;+파티여가1개
3페이즈 하반... 3명빼고 나머지 전멸.
깨고나니깐 1위가 30%딜 2위인 내가 마약도 안먹고 25%딜...
와 오랫만에 헬팟하니깐 진정한 꿀잼이네요.
교훈 : 미션은 그냥 마약을 반드시 먹고가자. 그리고 7080은 노공제로 가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