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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ㅅㅂㄹ ㅁ -.-;;
게시물ID : humordata_4356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발Ω
추천 : 15
조회수 : 80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7/12/10 18:12:01
정치인말고는 욕해본거 첨인데..남자분들 심정을 대변할 말이 딱히 떠오르질 않아서...^^; 원더걸스 소희, 키스신에 男팬들 “으악!” 2007년 12월 10일(월) 오후 5:42 [고뉴스] (고뉴스=백민재 기자) ‘텔미’(Tell Me)에 이어 ‘이 바보’로 2007년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그룹 원더걸스의 소희(본명 안소희)가 키스신을 선보였다. 10일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 영화는 이미숙, 김민희, 안소희가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한 집에 사는 세 여자의 들키지 말아야 할 속마음을 솔직하고 꾸밈없이 담아낸다. 특히 영화 ‘싱글즈’ 이후 4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권칠인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메인 예고편에서는 이미숙과 김민희, 안소희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미 역의 이미숙은 연하남 윤희석과 하룻밤을 즐기고 난 후 돌아서며 “우리 내일부터 쌩까자!”라는 거침없는 멘트를 날린다. 김민희 역시 좌충우돌 캐릭터인 아미 역을 맡아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매력을 선보인다. 원더걸스의 멤버 안소희는 극중 깜찍한 작업녀 강애 역을 맡았다. 남자친구 김범(호재 역)과의 스킨십을 손꼽아 기다리며 아무도 없는 집에 그를 불러 깜찍한 작업을 시도하는 호기심 가득찬 소녀 역할. 특히 안소희와 김범의 키스신이 살짝 공개돼, 원더걸스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잠옷을 입고 이미숙과 티격태격 하는 등, 무대 위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도 공개됐다. 이 때문에 이 예고편은 공개되자마자 원더걸스 팬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중이다. 이미숙, 김민희, 안소희를 비롯해 김성수, 김흥수, 윤희석, 김범 등이 출연하는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는 2008년 1월 17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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