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르륵에서 이주온..아재입니다..^^
밤에 맥주한캔 마시면서 아내랑 영화보는거 좋아합니다..
VOD로.. 올레티비에서 호빗 3편이 4000으로 가격인하가 되어있길래..
개인적으로..반지의 제왕도 찰지게 재미있었는데..
호빗의 스토리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어찌보면..빌보 배긴스와 프로도 배긴스..호빗인 배긴스 집안의..모험기인데..
프로도것 보다는..빌보 배긴스의 모험이 더 재미있었네요..
아마 반지의 제왕에 나왔던 것들에 대한 원인이 되는 이야기라 그런건지..
이제..반지의 제왕..호빗..모드 끝난거네요...아쉽..
극장에서 해리포터..마지막 편..보고나서 굉장히 허무했었는데...아 이제 끝인가..싶은..시원섭섭함..
호빗도 그러네요..
나중에..호빗도 DVD나 블루레이 나오면 구입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랑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이상 신고식..끝..ㄷㄷㄷㄷㄷㄷ
위플래쉬 보려고 했는데..그건 아직 한편에 만원이라...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