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에 '핵심 보좌진 4인방' 중 이재만 정호성 씨가 합류한다고 한다. 4인방 중 한 명인 이춘상 씨는 대선 과정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바 있다. 조선은 지난해 10월 29일자 조선데스크 칼럼을 통해 이들이 '4대 천왕'으로 불리고 있다며, "이들이 문고리를 잡고 박 후보의 눈과 귀를 막아 판단을 흐리게 한다"는 새누리당 의원들 주장을 전한바 있다. [조선 3면]
보좌관의 저 역활은 무엇이며,권력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새누리당 의원들까지도 박근혜의 눈과 귀를기리고.. 보좌관들이 꼭두각시로 내세우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