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된 이상 아예 외전캐릭터로 취급을 해줘야 하는 건가 싶을 정도네요.
1캐릭 4직업이 모든 캐릭에 적용될 필요는 없지만
나이트가 이미 출시된 2직업과 남은 2직업을 합쳐 총 4개의 직업으로 맞춰져 있고
도적이 아마 내년에 나오게 될 섀도우댄서를 통해 4직업이 완성되는 걸 보면
1캐릭 4직업은 어느 정도 던파 내에서 굳어진 체계라 생각됩니다.
남법사를 여법사의 대조직업군으로 삼기에는 그 위상이 너무나 초라하고
2차 각성은 고사하고 남은 직업의 '컨셉'이나 '직업명'조차 알려지지 않은 상태니 말 다했죠.
프리스트나 도적의 경우
크루세이더, 인파, 퇴마 이후 어벤저가 추가되기까지
로그, 사령술사 이후 쿠노이치, 섀도우댄서가 추가되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지만
알려진 컨셉(프리스트의 분움, 도적의 이레이져 등)이나 직업명을 통해
언젠가 추가될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했습니다.
나이트의 경우
홍보 애니메이션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시기는 아직 미정이지만
남은 직업으로 팔라딘과 드래곤나이트가 추가되는 것이 확정적이죠.
앞서 언급한 바와는 대조적으로 남법사에게 주어진 것은 하나입니다.
정말로 미래에 추가되는 직업인지,
아니면 남법사의 스토리라인을 채우기 위한 임시컨셉인지 분간조차 되지 않습니다.
남법사는 현재 상황도 안쓰럽지만
탈출구로 삼을 미래도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이트 남은 직업/남법사 남은 직업/남귀검 3차 각성/여프리스트
이 4가지 중에 무엇이 먼저 구현될지 기대되네요.
(남격가, 도적 2차 각성은 이번 여거너 2차 각성 소개를 통해 짐작컨데
사실상 확정된 미래라 논외로 뒀습니다.)
이번 던페에서도 남법사는 언급조차 없네요.
캐릭터의 강력함을 떠나서 그렇다고 강한 것도 아니지만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개차반이니 참 안타깝습니다.
P.S. 죽은 것도 아니고 산 것도 아닌 불사(不死)의 존재라 살리는 것이 불가능했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