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같은 걸 할 때마다 구성원들이 열정을 갖고 참가하는 걸 지켜보는 게 좋은지라
예전에 활동했던 커뮤니티에서도 작은 대회 몇 차례 열어본 적이 있는데...
그런 열정있는 모습을 오유에서 볼 생각을 하니 저도 좀 들떴던 모양이에요. 원랜 책게 잘 오지도 않는데..
열정을 가진 분들이 실망하는 걸 보면 저도 가슴이 아프고 씁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