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퇴장당할 때 리플레이 나오지도 않는데 바로
" 다이빙이에요 "
발걸린거 나오니깐 그제서야
" 발은 걸렸지만 다이빙할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한거죠 "
(심판은 못본거+페널티라인 안쪽도 아닌데 다이빙에 옐로카드?)
옵사이드 명백한 오심인데
" 옵사이드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네요 "
완전 듣기 거북했음
후반전만 봤는데 점점 맨유가 싫어지네요
몇년째 맨유경기만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