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은 한국음악이고, 이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중국은 "조선족의 문화는 중국 국적을 가지고 있기에, 중국의 문화다." 라는 어처구니없는 논리로 아리랑과 탈춤, 강강수월래, 판소리등은 중국 무형문화재로 등재되어, 중국의 문화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에, 우리는 중국에게 아리랑은 한국음악이라는 것을 명백히 알리기 위하여 한 사람, 한 사람 모아서 130명이 되었습니다. 이 동영상은 한국에서 수많은 이가 이토록 아리랑이 중국문화화 되는 것을 원치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리랑은 한국음악입니다. 하지만, 중국에 의해 아리랑이 무너지는 것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