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내란주도 혹은 내란음모로 언론에게 흘리고 자극적인 총기 국가시설 파괴등 녹취록 전문 하지만 정작 핵심이되는 녹취록 공개거부 그리고 석연찮은 언론등...
어찌됐든 종북의 존재를 다시 환기시켜줬고 핵심은 국정원은 이석기에 내란과 국보법을 걸었음 즉 내란이 무죄라도 국보법으로 걸고 넘어질수 있음 이게 참 큰게 어찌됐든 이석기는 내란이 아녀도 국보법으로 구속이 될 예정인데 그 상징성이 큼 적어도 국정원이 간첩을 잡았다는 상징성과 진보에 종북간첩이 실제로 존재한다라는 의식을 심는데 성공할듯 싶음 국보법이 실제로는 무고한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고 현재에 와서 2-30년만에 무죄판결 받는사람이 대부분임에도 아직까지 대다수 국민들은 국보법이 간첩잡는 법으로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