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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민의 대연합 속에서 탈락자를 미리 정해놓고 플레이하는게 정당하다?
게시물ID : thegenius_43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녹색곰
추천 : 6/11
조회수 : 104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10/16 11:08:25
하도 지니어스 게시판에서 사적인 문제를 들여와서 인물들을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길래 사적으로 예를 들어볼께요

서로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연합을 맺고, 탈락시킬 사람을 미리 정해놓는게 경쟁사회에서 이해할만한 일이라면,

치열한 취업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학연,혈연,지연으로 미리 내정받는 것도 정당한 일이라는 건가요?

내정의 상대가 지니어스에서는 탈락자였고 취업에서는 합격자이지만, 결국 이익을 통한 취업탈락자가 정해지는 것은 매한가지지요

그러한 상황에서 강용석과 같이 얘기안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네요..애초에 의욕이 없는 사람이면 모를까..

그냥 단순히 강용석 싫어하는데 오현민 덕분에 얼굴안보게되어서 고마움에 감정적으로 옹호하는거라 얘기하세요..그게 그나마 설득력있어요

아니면, 오현민의 그런 모습이 자신과 오버랩이라도 된게 아니면 그렇게까지 극한 옹호를 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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