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이 경제성장을 했다고 해서.. 짜증을 무릎쓰고.. 검색하면서 중 의문점을 가지게 되서 질문드립니다.

그림1 - 1971 ~ 2012 경제성장률

그림2 - 1965 ~ 1990 물가상승률

위에 그림을 보시면 1970년대 산업화를 시작하면서 경제성장률이 10%를 웃돌면서.. 급성장을 하고있습니다.

1980년의 실질성장률은 경제개발 이후 처음으로 -2.1%, 물가상승률은 28.7%

2차 오일쇼크 내용 中

이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물가는 상승하면서 실업 등의 문제는 오히려 심각해지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나타났으며, 미국에서는 급작스럽게 불어난 달러를 미국 은행으로 회수하기 위해 금리를 21%(!)까지 끌어당겼다. 이 결과 미국에 잔뜩 외채를 끌어다 국내의 산업화를 진행하고 있던 멕시코나 대한민국 등은 졸지에 빚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을 맞았고 경제가 크게 휘청거리게 된다.

1983년 10월 9일 버마 수도 아웅산묘역 테러사건에서 김재익 및 여러 관료들이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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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경제성장률이 10%를 넘는 호황을 기록하게 된다. 이에 맞춰 정부가 경기부양책을 내놓자 부동산이 다시 폭등하였다. 그러자 한은은 83년부터 통화증가율을 크게 낮추고 금리를 인상해 시중유동성을 적극 흡수하는 등 1차 폭등기에 비해 신속히 대응하였고, 정부도 아파트 재당첨 금지기간을 연장하고 양도소득세, 탄력세율 적용 시한을 단축하는 는 등 강력한 조치들을 취함으로써 부동산값을 잡는 데 크게 기여 했다. 

출처 네이버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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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가을 한국 경제가 모라토리움 선언 직전의 상태까지 가자 전두환은 일본을 방문, 60억 달러의 융자를 요청했다. 일본은 논란 속에 60억 달러의 지원을 결정했고, 한국 정부는 일본의 차관을 받았다.

1985년 미국의 '플라자합의' OPEC회원국들의 '고정유가제 폐지'등으로 세계경제는 회복세

 -> 거품경제가 양산되고, 이후 이를 막기 위해 정부가 금리를 인상하자 부동산 가격이 

      급락하고 기업과 은행이 무더기로 도산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출저:두산백과사전

인터넷만 활용하려니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맞물려도 이렇게 맞물린건지.. 짜증남 이새끼가 맞는건지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