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판정 받으신지 이제 3주 정도 됐네요. 앞으로 항암 치료를 위해서 현재 약을 계속 드시고 있습니다. 통원치료하면서 항암치료를 계속 하게 되실텐데요. 고민은... 어머니가 완쾌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최우선이겠지만 비용문제에서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현재 제 사정이 정말 너무너무 좋지 않은 상황이라 미칠것 같네요. 상황이 좋지 못하다보니 보험도 하나 제대로 들어놓은게 없어서요. 비용이 어느정도 들지, 혹시 폐암 극복 사례라던가, 치료방법등 많이 알고 싶습니다. 조금씩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 능력자 많은 오유에도 문의 드려봅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작은 답변이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한숨이 조금이라도 사그러들수 있도록 부탁드릴게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