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진학문제로 아빠가 지금 실업계고등학교는 안좋다고 그럼
그래서 나도 '아 그렇구나' 이렇게 생각함
한 오분정도는 이해할수있는데 지금 이십분동안 계속 막 멍청하다고 왜 거기 가냐고 그러고 전 한마디도 안했는데
아빠 보면 모르냐고 새벽6시에 일어나서 나가는거 보면 몰라? 자꾸 이러시고
'담배피우고 술먹고 늦게 들어오심 맨날 엄마랑 싸우는 것도 배울까요?' 지금 마음속에 맴돌고있음
에효 진심 개짜증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