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435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팅족예아
추천 : 59
조회수 : 9627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2/01 20:28:53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2/01 16:13:38
그때방학이였는뎈ㅋㅋㅋㅋㅋㅋ제가한오후12시쯤에깬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가너무고파서 냄비를찾고잇는데 너무개드립이치고싶어서 냄피가요키잉네?! 장웨느을장이니신 뱈...회장님미테서이라고이치? 요태까지날미앵한고야 하면서 물받곸ㅋㅋㅋㅋㅋㅋ물끓는동안 너무심심해서 핸드폰으로 노래틀었는데 좋은날이뙇나와서 춤따라추고 삼단고음에 응원법까지 따라하고 그다음이 소녀시대 오!엿나암튼 소녀시대노래였는데 춤따라추고 귀척하고그러다보니까 물이끓는거에욬ㅋㅋㅋㅋㅋ그래서 라면끓이고 컴퓨터로 오유하는데 혼자잇슬때제가좀 스피커를 크게해놓는데 그때 브금으로 고들송이나온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존나쳐웃었는데갑자기 안방문이 열리면서 동생친구들이 우루루나와서 누나노래잘부르네욬ㅋㅋㅋㅋㅋ누나춤잘춰욬ㅋㅋㅋㅋ하면서 나가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컴퓨터에선 고들송이 계속나오고....그래서 동생한테 뭐냐고물어보니까 친구들이 몰래 집에놀러와서 방안에서 놀고있는데 갑자기 제가 깨서 조용히하고있었데욬ㅋㅋㅋㅋㅋㅋㅋ하....그때동생친구중에잘생긴애도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때제차림은 목늘어난반팔에 수면바지에 얼굴은개기름.....앞머리까고 머리는떡지고ㅠㅠㅠㅠㅠ....다음부턴동생친구들봐도 인사안하구ㅠㅠㅠㅠㅠㄷ동생친구들은 저만보면웃어욬ㅋ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