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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괴수 김일성을 찬양한 남한의 대통령과 경호실장.txt
게시물ID : sisa_3449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주총회
추천 : 4
조회수 : 2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07 20:41:04

1. "김일성 주석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평소에 생각하고 기회있을 때마다 밝혀온 바와 거의 같은 데 대하여 희망을 느꼈다. 주석님 같은 분이 계실 때에 직접 만나서 여러가지 말씀을 들으시고 또 드리면 민족 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겠는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일해 오신 주석님이 또다시 건강하신 가운데 민족의 비극을 해소하고 번영을 가져오는 훌륭한 역할을 하시어 민족사에 길이 빛날 업적으로 이룩하시기를 바란다."


2. "주석님의 민족애와 조국애에 평소 경의를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만나 뵈니까 감개무량하고 뜨거운 민족의 정을 느낍니다. 그 동안 일제하의 항일투쟁을 비롯하여 40년 간 김일성 주석께서 북녘 땅을 이끌어 오시고 그 동안 평양의 우뚝 솟은 의지를 보고, 이러한 발전을 위하여 심려해 오신 점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다시 드립니다. 평양에 와서 보고 주석님 지도 하에 발전된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1은 전두환

2는 전두환이 밀사로 파견한 경호실장 장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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