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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435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란이랑★
추천 : 13
조회수 : 21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01 10:55:12
저도 가끔 잠자리를 옮긴다거나 이사를한다거나 하면 가위를
많이눌리는데요.. 한 무속인분의 신어머니 되시는분도 이 집에서
어떻게 잠을 잤냐고..독한년..소리를 들으면서요..ㅠ
가위 자주 눌리시는분들..그냥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베게안에 과도있죠..?칼집 씌워져있는거요..
그거 베게안에 넣어두고 주무세요..이집에 이사오고 가위를
너무 많이 눌려서 무속인분께 들은 얘기인데요.그 과도가
본인을 지켜주는 장군같은 수호신 역할을 한다네요..
뭐..물론 안믿는분도 계시겠지만~과도 넣은후로 가위가
안눌려서 팁아닌 팁 적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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