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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사람들이 이상한 예시를 드는지
게시물ID : muhan_102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리엘
추천 : 5/4
조회수 : 24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1/07 21:32:19

1.달력배달 해서 달력회사랑 택배회사는 왜 욕을안하냐

어린애입니까? 전혀다르잖아요 달력배달로 관련업계 매출 1위라도 했나요?

참 달력만드는게 꿈인 직장인들이 좌절을 했겠군요

모든 택배물을 무한도전 맴버들이 돌려서 택배기사들이 그 달력을 배달못했나요?

부산을 제외하고 다 택배기사가 주었을거아니에요

참 생각이 짧다 싶네요

무한도전 인지도에 빌려 박명수는 작사,작곡을 했고 각종 음악 사이트에 1위한것이 비교가 된다 생각하나요?

저걸 보고 밑바닥부터 작곡가의 꿈을 키워왔던 사람들이 충분히 좌절했을거라 생각하는데요?

마치 아이돌들이 드라마 배역 꿰어차서 진짜 연극인,배우들이 받았던 설움과 비슷한거죠


2.댄스 스포츠,프로레슬링,모델 특집도 욕먹었어야했다

프로 레슬링과 모델특집은 그냥 무도 자체내에서만 한거 아니였나요? 관련 업계에 전혀 진출안했구요

음악사이트를 석권한 이번 어떤가요랑 비교가 안되니 논외로하고

댄스 스포츠 이건 정식대회에 갔었죠 거기서 무한도전 인지도 때문에 대상을 입상한 맴버가 있었으면

당연히 욕먹었겠죠 관객의 호응도로 했음 입상했을수도있는데 심사위원들이 심사해서 예선탈락을

했자나요  전혀 예시거리가 안됩니다

얘기는 안했지만 봅슬레이도 봅시다 실력말고 무한도전 인지도로 국가대표 선발전에 뽑혔나요?

오로지 실력을 보았고 선발전에서 꼴지를 했습니다

조정도 물론 마찬가지구요


위에 말한것처럼 관련 업계에 피해를 준것이 아니고 오히려 비주류인 것을 무한도전으로 인해

조명을 받고 관심을 받게 됬습니다 도움을 준거라 할 수 있구요 그래서 어떤가요에 비해 욕을 안먹은겁니다

무도 내에서 끝나지않고 무도의 인지도로 관련 업계에 지대한 영향(많은 음악사이트 순위안에 들면 지대하죠)

으로 관련업계 일원이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했던것이고 트윗을 올렸던 것입니다


번외로 위의 도전들은 모두 '누구의'특집이아닌 무도 전부의 특집이며

그 과정에서 열정적으로 진심으로 참여하고 부상도입고 해서 결과를 낸겁니다

하지만 이번 어떤가요는 '박명수'의 특집이고 무도 맴버들은 상대적으로 의욕이 없고

약간은 귀찮은 듯한 모습도 보였죠 서로 협동하고 노력한 결과를 내보인게 아니라

박명수 독단적인 모습과 몇몇 억지로 따라가는 듯한 맴버의 모습을 보여서

더욱 욕을 먹는거라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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