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의 어떤가요.
말그대로 박명수 만의 도전.
제목그대로 작곡에 도전. 어떤가요?!
가요차트를 석권해도 음원수익은 모두 기부로.
아무리봐도 깔곳이 없는데 왜그리들 고깝게들 보시는지
음악을 좀 배웠다 작곡을좀 배웠다 싱어송라이터가 꿈이다
나는 전문가다. 고로 박명수의 노래는 저급하고 순준미달이다
이런곡이 유명프로를 등에 업고 인기를 얻는 현상황이 개탄스럽다 등등.
소인배 오브 소인배 같은 소리들이 종종 올라 오는데.
왜 그리들 마음들이 협소하지 모르겠네요.....
그저 즐거운 예능프로 한편 본걸로
웃으면서 보실순 없는건가요?
정말 박명수가 고깝다면.
스스로 좋은노래를
만들어 보시던죠.
능력없는사람이
시기질투가
더많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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