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년 인생에 여자인 친구가 없습니다 제가 워낙 성격이 다른사람들이랑 좀 달라서 헛소리도 많이하고

음식먹다 맛없다고하고 다먹고 좀 특이하게 행동합니다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을 뭐라 하는지 모르겟지만

좋게는 안보겟죠안보겟죠 그래도 남자인 친구는 있습니다 

본론으로 가자면 같은 반 여자애한테 카톡이 와서 이야기하다 제가 할게없다니까 자기랑 놀잡디다

그래서 제가 한말이 여자랑 놀아본적이 없어서 싫다고 했습죠

그리고 다음날 선배랑 잠깐 나왔는데 여자애한테서 전화가 오더래요 그래서 선배랑있다니까 알았어 재밋게 놀아 

전화 끊어 그러고 안끊으니까 니가 끊으라그러고 이건 화가난겁니까? 그리고 지금까지 카톡은 없네요

이 여자애를 좋아하는건아니구요 사귀는 사람도 있구요

 동아리에서 오래지내다보니 정이 들엇네요 친한친구가 되고 싶은데 정말어렵네요

제가 여자 앞에서 좀  움츠러듭니다 저한테 자신이 없거든요

 저한테 공부도 가르쳐주고해서 밥한끼라도 사주고싶네요 

친구왈 걔는 어장관리하는거다라는데 그렇게 질나쁜거 같지는 않은디 

어장관리란건 흔한건가요?

여자는 남자랑 대체머가 다른가요오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