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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를 탓하지마셔야합니다. 심판 오심 판정 개안방법을 추구하는것
게시물ID : soccer_436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데빗
추천 : 0
조회수 : 25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0/29 11:27:11


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오심때문에.. 여러분처럼

피파 에 항소하는사람많습니다.. 말이많고.



그리고 유력한 항소하나가..


비디오 판정 도입해달라고..



도입하면 이렇게 하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유럽협회는

-챔스,유에파 64강서부터 비디오 판정 의무로 시행. 밑으로는 양 클럽의 요구,합의 에따라 그 경기에 비디오 판정 도입, 하지만 의무적으로 혜택을 배분할필요는 없음. [결국 모두가 요구할것.]

- 각국 최소 2부리그까지 리그게임 비디오 판정 제도를 도입.. 리그컵,FA컵은 각국 협회의 의견에따라 시행.

-유럽 빅4리그는 최소 4부리그까지 각국협회가 힘써줬으면.. 이미 중계권이있으니 방송카메라를 빌려서라도.. 

협회가 힘써주면감사하겠습니다.


아시아 협회는

-아시아는 아시안챔스만 의무적으로 시행 + 각국협회가 리그 판정법 결정. [수준높지만 그흔한 리그 생중계도  못하는나라가있으니까.. ROK 라고 말한적없으니 오해마시길. ROK 라고안했습니다 분명히 ROK 아닙니다. 아 ROK 아뇽.]



아프리카는 

-가능한국가와 협회가 결정.


북,남 아메리카는

- 세계 Index 에서 1,2등급 [2등급 수준과 line 을 정해서 개발도상국 Developing 으로 판정되는나라 ,1등급 선진국 Developed]만 의무적으로 시행

ㄴ 1,2 등급 으로 판정된 협회는  최소 1부리그 비디오판정 의무.


이런식으로 어떨까요...?





자꾸 맨유욕하시는데.... 잠시만요. 정말 이런 제도 어떤가요?


월드컵도 이제 더욱 흥미진진해질것이고..


월드컵 32강 서부터 전경기 포함.. 예선전은 최종예선에서만 의무... 그 이하로는 각매치마다 두 협회간의 요구와 협상이있을경우. 


각대륙 대회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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