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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김씨 인권을 지킨 대신 우리 인권은 포기한 것이다.
게시물ID : sisa_3450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시뛰자2013
추천 : 1
조회수 : 2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08 00:30:46
모든 정황상 국정원 김씨는 의심이 가고

시간이 흐를수록 의심은 짙어지는데

국정원 요원이 갑자기 연약한 여성으로 변신?

좋다, 연약한 여성이라 치고 객관적으로 봅시다.

아니, 합리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이건 누가봐도 의심이 가는 상황이고 

의심이 확신으로 보이는데.. 백번 양보해서!

확률이 반반이라고 합시다.

자칭, 타칭 애국보수님께 질문!

그 연약한 여성의 인권

VS

대한민국의 국정원 선거개입

ㅆㅂ..  보수라는 작자들이..

한 여성의 인권을 선택했어..

당신들은 보수가 절대 아닙니다.

당신들은 그냥.. 막장드라마의 악역에게

속고있는 멍청한 조연과 다를게 없죠.

보수든 진보든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사고를 가져ㅆ다면

빠른 수사를 했었어야지...

인권?ㅋㅋㅋ 경찰이 그여자를 강간하나?ㅋㅋ 

기자들도 수두룩한데?ㅋㅋ

감금이라 치더라도 밖에는 경찰... 그상황에

오히려 경찰이 인권을 지켜주지 않나??

암튼 서울사는 친구놈들에게 들었는데..

3차토론 후 경찰발표에서 마음 궅혔다길레..

참 깝깝하네요.. 진실은 뭍혀가고..

두서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아직도 국정원 옹호하는 자들에게 한마디만 더하면

당신들이 한 여자를 지킨 대신

우리가 월급주는, 우리를 위해 일하는 기관이

우리의 목을 조르려 하는지를 확인할 기회를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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