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맨날 오유에다가 죽고 싶다고 나 병신이라고 불쌍하다고 맨날 그런 병신글 올렸는데
어느 누나가 그거보고 연락하고 밥사주고 불러서 그러지 말라고 그랬어여
그런데 제가 너무 우울하고 관심 받고 싶고 외로워서 또 그런글을 올렸는데 누나가 봤나봐요
그래서 전화로 울면서 너랑 연락하는거 너무 가슴아프고 힘들다면서 연락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그러면서 이제 니맘대로 하라고 오유 안올거니까 알아서 하라고 그랬어요
나 도와주는 사람도 그렇게 가버리는거 보면 전 병신인가봐요
정말 죽어야될거같아요
제발 누가 절 좀 죽여주세요 제가 안죽여져요